SMILE-ON DENTAL CLINIC
치아미백/라미네이트/올세라믹/잇몸성형
심미치료
–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미소

#심미치료란?
선천적으로 누런 치아의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치아성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치아성형의 자가미백을 잘못된 방법이나 사용으로 부작용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심미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일온 치과는 환자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심미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심미치료 대상자
- 커피 / 담배 / 홍차 / 녹차 / 콜라 등으로 변색된 경우
- 선천적으로 노란 치아 색상(황니)을 갖는 경우
- 불소의 과잉 섭취시 치아의 칼슘과 반응하여 변색된 경우
- 나이가 들어 착색이 진행된어 치아색이 변색된 경우
- 치아 신경이 죽어 변색된 경우
- 임신 4개월 이후 산모가 테크라싸이클린 항생제를 복용시 태아의 치아가 갈색이나 회색으로 변색되는 경우
- 외상으로 치아 내에 출혈이 일어나 적혈구의 철과 치아가 반응하여 변색된 경우
- 치아 파절 등이 있는 경우
- 벌어진 치아의 경우
- 치아 변색 과 치아 형태 이상인 경우
- 치아의 마모나 파질 정도가 큰 경우
#치아미백
스마일온 치과만의 Whiteing & Brightning 최신장비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으로 환자가 원하는 치아 상태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맞춤형 치아미백 진료 프로그램입니다. 치아 미백 후 3~5년 동안 지속 효과를 보실 수 있지만 치아미백을 받으신 후엔 키피나 담배, 차 등 색소가 진한 기호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One Day 화이트닝
한번의 시술로 3단계 치아색상 변화를 확인 프로그램

하루에 끝낼 수 있는 미백 프로그램으로 바쁜 직장인들이나 면접을 앞두신분들 또는 결혼식으로 웨딩 촬영을 앞 둔 신랑 신부들께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퍼팩트 더블샷 화이트닝
연애인처럼 화사한 치아색상으로 관리되는 집중 관리

선천적인 누런색을 띠는 경우나 커피나 담배로 인해서 변색된 치아를 3회에 걸쳐서 치아심층적인 부분까지 케어가 되면서 레이져로 한 번 더 케어를 하는 미백 프로그램
프리미엄 화이트닝
밝은 치아를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미백 프로그램

퍼팩트 더블샷을 이용하는 고객중 하얗고 밝은 치아를 오래 지속되기를 원하시다면 정기적인 검진과 자가미백을 동시에 하여 오랫동안 투명하고 하얀 치아를 지속시켜 주는 프로그램

#라미네이트
앞니를 가장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어 주는 시술로 치아의 앞면을 0.3 ~ 0.5mm정도 삭제하여, 치아 형태로 본을 끈 후 얇은 세라믹을 접착하는 방법입니다.
치아의 기능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치아 삭제는 시림 증상이나 심한 경우 통증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통해 최소한의 삭제로 시술을 받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

#올세라믹
치아가 돌출되거나 치아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 급속교정이라고 할 정도로 단기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입니다. 라미네이트와 달리치아의 모든 면을 골고루 삭제하여 세라믹으로 완전히 씌우는 방법으로 올세라믹은 강도가 높아진 세라믹만으로 크라운을 만듦으로써 치아의 투명도를 재현할 수있는 심미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치아관리 프로그램

위생관리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양치질과 청결유지

정기검진
6개월마다 정기검진으로
장기적 사용 가능

음식섭취 유의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은 섭취 삼가
구강위생 청결에 유의하며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통해 관리한다면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과정]
임플란트 제품이나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과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1. 진단 및 치료계획
환자의 구강 및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계획

2.임플란트 식립
수술을 통해 알맞은 위치에 식립

3. 지대주 연결
골유착이 완료후에 임플란트와 지대주 연결

4. 보철물 결합
지대주 위에 인공치아 (Crown)을 결합

5. 정기검진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관리
스마일온치과를 선택 해야되는 이유!
직장인과 시간이 없어 진료받지 못한 환자를 위한 진료서비스, 임플란트 / 스케일링 등 보험 적용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실 때 언제나 부담없이 스마일온 치과에 문의하여 주세요.
